개인정보 관련 형사 사건의 최근 유형과 기업의 대응 방안’ 주제로 강연

[보안뉴스 정영희 기자] 김·장 법률사무소는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 다년간의 업무 경험, 소속 구성원들의 역량, 관련 그룹과의 유기적인 협업, 유관기관과의 교류 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형사·화이트 칼라 범죄 그룹, 방송∙통신 그룹, 포렌직 자문인력, 관련 사업 그룹 등과도 유기적으로 협업함으로써 세계적인 수준의 One-stop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1973년 서울 광화문 인근의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해 지금은 한국의 대표 로펌, 아시아 대표 로펌으로 성장한 김·장 법률사무소는 언제나 시대와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끊임없는 열정과 치열한 자기 혁신을 통해 사회와 고객의 가치를 지켜가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설립 초기부터 훌륭한 인재와 고도의 전문성에 기반을 둔 로펌을 지향했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좋은 인재들을 채용하고, 전문영역을 세분화해 분야별로 깊이 있는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들을 양성해 왔다. 전문분야별로 국내 유수의 전문가들이 펼치는 유기적인 팀플레이는 김·장 법률사무소만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법률서비스로 이어졌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열린 시각으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출범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으로 업무영역을 넓히며, 대한민국 로펌의 가능성과 전문성을 국내외에 증명해왔다.

그 결과 세계적인 법률 전문지인 미국의 American Lawyer에서 발행하는 ‘Global 100’ 및 영국의 Who’s Who Legal이 발행하는 ‘Who’s Who Legal 100’에서 우리나라 로펌 최초로 세계 100대 로펌에 선정되었으며, 세계적인 법률 미디어 ALM이 주최한 Asia Legal Awards에서 'Asian Law Firm of the Year'을 수상하는 등 이미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고객중심주의’라는 확고한 철학으로 업계에 혁신을 일으켜 왔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리스크를 고려하고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장 법률사무소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인 ‘2017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17.www.pisfair.org/2017)’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김·장 법률사무소의 정중택 변호사는 ‘개인정보 관련 형사 사건의 최근 유형과 기업의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개인정보보호법이 全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개인정보 관련 형사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 대한 유의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보안뉴스 정영희 기자(boan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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