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ISO News HOME > CISO News > 최신뉴스

최신뉴스


[4.21 글로벌 이슈투데이] 인도 기록 갱신, 러시아 군단, 파키스탄 테러리스트 2021.04.21  

백신 생산국인 인도의 상황, 연일 악화되는 중...하루 확진자 수 세계 기록 갱신해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 높여...흑해로 20개 군함 보내기도 해
파키스탄 테러리스트 단체의 격렬한 시위에 굴복한 정부...프랑스 대사 추방 건 논의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인도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코로나 하루 사망자 수가 최고에 달했고 확진자 수는 세계 최고를 기록했다. 병원 공간이 없어 위급한 환자들이 구급차 안에서 10시간씩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더하고 있다. 이에 서방 세계 지도자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진지하게 프랑스 대사의 추방은 논하기 시작했다. 테러리스트 단체의 폭력적인 항의에 정부가 굴복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코로나
- 도쿄가 일본 정부에 비상사태 선포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석 달 남은 올림픽 때문이다. 일본에서의 코로나 감염자 수가 지금 심상치 않은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석 달 안에 이를 잡아내는 것이 도쿄 입장에서는 관건이다. 지금 도쿄에서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지난 1월 이후 최악의 수준이라고 한다. 스가 총리는 이번 달 도쿄와 오사카와 같은 지역의 식당들이 8시에 문을 닫게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블룸버그)

- 인도 상황이 심상치 않다.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연일 기록을 갱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 하루 동안 사망한 사람은 1761명으로, 이는 인도 기준 현재까지 기록된 사망자 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확진자는 25만 9170명으로, 이는 코로나가 시작된 후 기록된 하루 확진자 수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환자들은 빈 병원을 찾을 수가 없어 앰뷸런스에서 10시간이 넘게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BBC)

- 미국과 캐나다가 육상 국경을 5월 21일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이 조치는 꼭 필요한 방문객들을 제외하고는 두 나라를 육로로 오가지 못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두 나라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서둘러 진행하고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또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로이터)

- 국경없는기자회가 “팬데믹 선포 이후 언론 매체의 자유가 심각한 수준으로 훼손되었다”고 발표했다. 180개국의 언론 자유도를 평가한 보고서를 통해 주장한 내용으로, 전 세계 73%의 국가가 언론 자유 부문에서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기자들이 정보에 접근하는 걸 제한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고 한다. 아시아, 중동, 유럽 지역에서 이러한 사례가 많았다고 한다.(AP통신)

러시아
- 러시아가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경 지역에 더 많은 병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바이든 행정부가 압박을 중단하라고 경고하자 오히려 선단을 흑해로 보내기도 했다. 약 20대의 전함이 화요일 흑해로 향하기 시작했다고 러시아 국영 매체인 타스(TASS)가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는 ‘연합 군사 훈련’을 목적으로 한 움직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뉴욕포스트)

- 러시아 야당 지도자인 나발니가 입원해 있는 감옥소 병원에 외부 의사들의 입장이 거부됐다. 특히 나발니의 개인 주치의의 면회 및 치료 요청도 거부된 상태다. 개인 주치의는 나발니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번 면회 신청을 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푸틴이 세상이 보는 데서 나발니를 살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3월 말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했던 나발니는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AFP통신)

이란
- 이란 핵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이란과 미국 측이 밝히고 있다. 하지만 아직 최종 결정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또한 협상을 위한 비엔나 회담에도 속도가 붙은 상황이라고 하는데, 이란은 우라늄 농축을 60%로 올리겠다고 발표하며 핵 협상 조건을 완전히 무시하기도 했다. 이란의 이러한 움직임은 협상 조건을 보다 유리하게 가져가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해석되고 있다.(CNBC)

파키스탄
- 파키스탄 국회에서 프랑스 대사의 추방 문제를 두고 격렬한 논의가 벌어지고 있다.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계속해서 폭력 사태를 일으키며 추방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경찰들과 부딪히고 있으며, 일부 경찰관들을 인질로 잡고 있기도 하다. 국회에서 이 문제가 논의되기 시작한 것에 대해 언론들은 극단주의자 혹은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국가의 굴복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실제 폭력 사태를 이끌고 있는 단체는 얼마 전 테러리스트로 분류되기도 했었다.(뉴욕타임즈)

중국
- 약 200개의 일본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다. 일본 경찰은 중국의 해킹 단체가 배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특히 틱(Tick)이라고 불리는 중국 해킹 단체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다. 틱은 인민해방군에 소속된 해킹 부대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격을 위해 중국 정부는 교환 학생과 시스템 엔지니어 등으로 위장한 요원들을 일본 본토로 보낸 것으로 의심받고 있기도 하다.(AP통신)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COPYRIGHT CISOKOREA.ORG.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