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 해킹ㆍ유출ㆍ판매 6명 입건 | 2006.04.27 |
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7일 개인정보를 해킹, 유출해 판매하려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4)씨를 구속하고 조모(30), 윤모(40)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씨와 조씨는 윤씨 등으로 부터 건네받은 개인정보 330만건과 스팸메일 파일 공유 사이트를 통해 입수한 2천100만개의 e-메일 주소 등 모두 2천430만개의 개인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씨는 2004년 2월부터 지난 3월까지 SQL을 이용, 사용자 인증을 비정상적으로 통과하는 수법으로 인터넷 자동차보험 2개 사이트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와 차량보험 만기일 등 127만건의 개인정보를 해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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