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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이버안전센터, ‘윈도우98 보안가이드라인’ 배포 2006.05.01

MS가 올 7월부터 ‘윈도우 98’제품에 대한 보안서비스 등 각종 지원을 완전 중단함에 따라 해킹,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등 각종 피해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은 윈도우98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컴퓨터 환경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안기능 설정을 초보자들도 알기 쉽게 설명한  ‘Windows98 보안가이드라인’을 제작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MS가 지원서비스를 중단하는 제품은 ‘Windows 98’, ‘windows SE’, ‘Windows ME’ 등이다.


NCSC에 따르면 국내 PC 가운데 20% 이상인 350만대가 윈도우 98계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돼 7월부터 서비스가 중단되면 해킹과 바이러스 감염 등 사이버 피해가 잇따라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한편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이홍섭)은 오는 6월 30일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98 기술지원서비스를 중단함에 따라 윈도98 전용 백신을 개발해 무료로 공급하기로 했다.


윈도우98 보안가이드라인(PDF파일)은 국가사이버안전센터 홈페이지(www.ncsc.go.kr) 보안정보->보안권고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보안대책 지원사이트 >

-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www.ncsc.go.kr)

-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www.microsoft.com/korea/security)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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