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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런-STIC, 20억원 투자유치 계약 체결 2006.05.03

패치관리 전문업체인 소프트런(대표 황태현 www.softrun.com)은 STIC(스틱IT투자, 대표 도용환ㆍ최병원)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소프트런은 이미 지난 해에도 일본계 최대 글로벌 벤처캐피탈인 JAFCO Group 으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소프트런은 이와 관련해 순수 소프트웨어 업체가 약 1년간에 걸쳐서 이러한 규모의 투자를 연이어 유치한 것은 아주 이례적이며 그만큼 PMS(패치관리시스템)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확신이 확산되고 있는 지표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NHN과 엔씨소프트 등 주요 온라인 서비스업체들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용 패치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안패치 관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올해 국내 PMS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황태현 대표는 “패치 관련 원천기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신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소프트런은 올해 100억원의 매출 달성과 함께 내년도에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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