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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전자계약 시스템 본격 가동 2006.05.03

인터넷상 공인인증서 활용한 계약 가능해져...


한국전자증명원(대표 황영섭 www.evali.com)은 CJ홈쇼핑이 설립한 오픈 마켓인 엠플온라인에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을 완료 했다고 3일 밝혔다.


전자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를 인터넷상에서 주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최근 유통 및 물류, 인터넷 기업 등 상거래가 빈번한 업종을 중심으로 수요가 클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이 밖에도 종합 의류업체 LG패션의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4월 말에 오픈했고 GS의 오픈마켓 GS e-스토어의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은 이달 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자계약 시스템은 인터넷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생성,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공인인증서를 활용한 전자서명과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계약 당사자의 신원 확인과 서명에 대한 부인 방지를 하므로 안전한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더불어, 전자서명법에 의해 인지세가 면제되어 기업들의 많은 환영을 받고 있다.

 

한국전자증명원 최종호 과장은 “자사의 전자계약 및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업과 거래 업체들간 계약 업무를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다”며 “이는 장기적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비용 절감은 물론 거래 업체들의 만족도를 높이게 돼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들의 대외적인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국전자증명원은 현재 물류 및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종에 전자계약,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을 활발하게 구축하고 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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