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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핵심기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는가? 2006.05.04

중진공, ‘핵심기술 유출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 실무’ 교육 실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업들의 기술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불법적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핵심기술 유출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실무’ 교육을 9일 오창벤처프라자 6층 대회의실과  24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기술유출 현황과 피해사례 교육을 통해 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 방지의 중요성을 인식, 내부자, 퇴직인력, 협력업체 등과 전산정보망을 통한 기술유출방지등 기술 및 영업비밀 보호시스템 구축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참가대상은 핵심기술 보유 및 영업비밀 보호시스템 구축을 희망하는 경영진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앞서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경산과 지난 4월 안산에서 각각 90명, 290명의 관계자들이 신청해 기술유출 방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 관계자가 ‘불법기술 유출현황과 대처방안’이란 주제로 스파이, 위장취업 및 퇴직자, 협력업체에 의한 기술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강연하며, 한국산업보안연구소 김종길 소장은 ‘중소기업 영업비밀 및 정보보호 추진 실무’라는 제목으로  사내 영업비밀 보호관리 지침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인포섹 홍진기 이사는 ‘전산ㆍ통신망을 통한 기술유출 예방 및 대응’이라는 주제로 사내에서 사용하는 사무기기ㆍE-mail 등 전산상의 유출방지 방안에 대해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문의는 중소기업연수원 전화 031-490-1272 로 하면 된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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