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 국제표준전문가 2명 배출 | 2006.05.04 | |
ETRI(원장 임주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제주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ITU-T 회의에서 제출한 기고서 27건이 모두 채택되고 2명의 에디터를 추가로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ETRI는 지난해 10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SG17 정보보호분야 회의에서도 기고서 10편을 제출하여 모두 채택되었고 4명의 에디터가 선출된 바 있다. 아울러 이번에 2명이 추가로 에디터에 선정, 통신 소프트웨어와 정보보호분야(SG17)에서 총 6명이 에디터로 활동하게 되어 국내 기술의 국제표준 반영에 좀 더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됐다고 ETRI는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새로 임명된 ETRI의 에디터로는 ‘모바일 웹서비스에서의 메시지 보호를 위한 구조(X.websec-3)’ 부문에 정보보호연구단 이재승 선임연구원과 ‘모바일 멀티캐스트 중계전송 프레임워크(X.mrmcp-1)’ 부문에 IT기술이전본부 표준연구센터 박주영 선임연구원이다. 이번에 에디터로 선정된 분야는 작년 과제에 이은 후속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분야로 모바일 웹서비스 보안에 관한 표준이 신규 표준화 과제로 선정(X.websec-3)되었으며, RFID 응용 서비스를 위한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에 관한 표준화 과제가 차기 회의에 추가로 선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ETRI 임주환 원장은 “ETRI는 축적된 IT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국제표준 제안서 제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150명의 국제표준 전문가를 양성, IT분야 최고의 표준화 그룹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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