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사이버보안 정부차원에서 R&D 투자 | 2006.05.10 |
미국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는 사이버보안과 정보보호 연구개발 연방계획의 초안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미국의 사이버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R&D에 중점을 두고 정부기관과 민간 부문의 사이버 보안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한 협력강화 방안인 신기술 도입 및 로드맵 수립 등을 제안하고 있다. 미 정부기관 중 20개 이상의 기관이 ‘사이버보안 및 정보보호를 위한 연합작업반’의 일원으로서 이번 계획안 작성에 참여했다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이번 계획안은 FY2007년 미행정부 R&D 예산 우선순위에 대한 각서와 2005년 대통령 정부기술자문위원회의 보고서, 2002년에 제정된 사이버 보안 연구개발법에서 제시한 사이버보안 내용의 일부가 포함됐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유은재 주임연구원은 “미국의 이 계획안은 IT기반을 보다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정부기관간 협의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미국의 IT 인프라는 국토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 안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美 국익을 위한 R&D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국내에도 사이버보안에 대한 정부차원에서의 R&D 투자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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