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항공사, 사이버위협 대비 부실 | 2006.05.10 |
“미국 항공사들이 위험관리투자비용을 올해 대폭 축소했다”며 항공사 위험관리 설문조사기관이 최근 지적했다. 미국의 항공사들은 연간 50억달러의 보험비용을 비롯한 83억 달러 정도의 위험관리 비용을 투자해왔으나 지난해부터 크게 줄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러한 투자 축소 경향은 올들어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항공사들의 경영난과도 직접 연관이 있으며 9.11 테러 이후 증가된 테러 위험에 대해 보험 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반면 날로 증가하는 웹기반 티켓팅과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 등으로 네트워크 위협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항공사 보험수가는 더욱 인상될 전망이며 네트워크의 위험관리에 대한 비용이 줄면서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없어 사이버 공격 위험에 대한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크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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