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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중남미 시장 진출위한 e-무역상담회 개최 2006.05.14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sba.seoul.kr)은 kotra 중남미 11개국 12개 도시 무역관들과 함께 오는 7월에 파견하는 중남미 시장개척단 기업들과 중남미 지역 수출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원격지에서 직접 파악할 수 있는 인터넷 화상면담 기회를 제공하는 ‘2006 중남미 e-무역상담회’를 개최한다.


e-무역상담회는 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참가기업의 사무소 또는 자택 등에서 웹캠(Web-Cam)을 이용한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현지 무역관에서는 통역, PC임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업체 신청분야는 IT, BT, 전기전자, 자동차, 섬유, 의료 등이며 업체 선정은 현지 시장성 평가에 따라 결정된다.


참가기업들은 실제 발송 비용 중 일부인 50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중남미 e-상담회에 선정된 기업은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총 11개 중남미 국가의 바이어와 온라인으로 상담을 갖게 되며, 중남미 지역과의 시차관계로 상담시간은 현지바이어 위주로 편성돼 상담이 이루어진다.


SBA 관계자는 “서울시 소재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수출시장개척을 위해 연간 10회 내외의 오프라인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있다”며 “금번 중남미 e-시장개척단의 성과에 따라 다른 원격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한 e-시장개척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담회에 참가할 10개 업체는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문의 : 2222-3798>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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