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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OECD 정보보호작업 회의 개최 2006.05.15

정보보호 신기술 동향 및 개인정보보호 방안 논의


개인정보보호, 전자인증, 프라이버시 등 정보보호에 관한 모든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OECD 정보보호작업반 회의가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다.


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제20차 OECD WPISP(정보보호작업반) 회의┖에는 OECD 30개 회원국 대표단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 정태명 교수가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OECD정보보호작업반 회의는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연 2회 개최되는 정기적인 정보보호 관련 회의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가간 정보공유 및 합의를 통해 정보보호 마찰을 방지하며 관련 현안에 대해 국제적인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 둘 수 있다”며 “한국의 정보보호관련 신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자정부, 전자인증 등 주요이슈관련 국제논의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회의에는 생체인식 관련 동향 및 윤리적 이슈, RFID 등 정보보호 신기술 동향에 관한 전반적인 논의 및 국제적 협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과 신기술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기에 열려 공동인식을 같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개막식에는 노영규 정보통신협력본부장이 개막 축사를 통해 정보보호분야의 국제기구를 통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저녁에 열리는 공식만찬에서는 서병조 정보보호기획단장이 한국의 정보보호분야 최근 정책방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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