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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매틱스-홈네트워크, 두바이 시장 진출 활성화 2006.05.15

정통부는 오늘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2006 텔레매틱스 & 홈네트워크 로드쇼’를 개최한다.


정통부가 주최하고 텔레매틱스산업협회, 홈네트워크산업협회,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 두바이인터넷시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로드쇼는 중동, 북아프리카의 잠재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국내의 텔레매틱스 및 홈네트워크 선진 기술을 홍보함으로써 향후 국내 기업의 해당 지역 진출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번 로드쇼에는 삼성전자, LG전자, KTF, SK주식회사 등 국내 텔레매틱스 및 홈네트워크 산업을 주도하는 주요 기업이 참가하며, 두바이 현지에서도 에티살랏(Etisalat)社, UAE대학 등 관련 기업, 대학, 연구소가 참가해 텔레매틱스 및 홈네트워크 시장현황, 기술개발 현황, 비즈니스 모델 등을 발표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내 국내 참여기업의 텔레매틱스 단말기 및 솔루션, 홈 엔터테인먼트, 홈 시큐리티 등 관련 제품 및 서비스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현지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앞선 텔레매틱스 및 홈네트워크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에서 국내 및 현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IT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정보통신부 IT 활성화 정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텔레매틱스, 홈네트워크 산업 활성화 등 u-IT839 정책을 소개해 동북아시아의 IT 허브 역할을 수행할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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