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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ㆍ아제르바이잔ㆍUAE, 국내 IT기술 진출 확대 2006.05.15

몽골, DMBㆍWiBroㆍ이동통신 등 IT 협력 확대

아제르바이잔, 정보접근센터구축-IT 인력 양성 및 정잭자문 지원

UAE, WiBro 및 홈네트워크, 텔레매틱스 등 IT 서비스 협력 논의


정보통신부 노준형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몽골·아제르바이잔·UAE 국빈방문 (5.7~15)을 통해 Wibro·DMB 등 첨단 IT기술 및 솔루션의 해외진출 확대 계기를 마련하고 국내 IT기업의 현지 기업 활동 확대 및 기업 신뢰도 제고를 지원하는 한편, IT 강국으로서 국제정보격차 해소지원 등의 국제사회 기여 확대를 위한 협력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몽골에서는 전자정부 구축 및 IT 인프라 확충에 있어서 양국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으며, 국내기업의 우호적 진출환경을 조성했다. 몽골이 추진하고 있는 22개의 전자정부 프로젝트에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전수키로 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 기반 마련하는 한편 DMB·WiBro·이동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IT 협력 MOU를 체결했다.


아제르바이잔에서는 풍부한 석유자원을 바탕으로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과의 협력을 통해 인근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한국의 IT가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아제르바이잔 통신정보기술부와의 IT MOU 체결을 통해 현지진출에 유리한 여건 조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으며, 한국 IT의 현지진출 확대에 기여할 우호적 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접근센터 구축, IT인력 양성 및 정책자문 지원 등의 구체적인 협력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한-UAE간 IT 장관회담, IT MOU 체결, 대통령님의 UAE 최고 통신사업자인 에티살랏(Etisalat) 회장 접견 배석, 한-UAE IT 비즈니스 포럼 및 DMB·WiBro 시연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전개했다. 또 UAE의 정부개발부 알 만수리(Al Mansoori) 장관과의 IT 장관회담을 통해 양국 IT의 현황과 WiBro 및 홈네트워크, 텔레매틱스 등 다양한 IT 서비스 에 대한 UAE와의 협력에 관해 논의를 진행했다. 장관회담과 함께 한-UAE 간의 협력확대를 위한 IT 분야 MOU를 체결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에티살랏간 WiBro 시험서비스 및 홈네트워크·텔레매틱스 등 다양한 IT 서비스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한 IT인프라와 콘텐츠가 부족한 몽골, 아제르바이잔에 IT인력양성, 정보접근센터 구축, IT정책 자문 등을 통해 이들 나라의 IT발전을 지원함으로써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우호적인 환경 조성을 했다”며 “중동의 IT Hub인 UAE와의 협력확대를 통해 사우디 등 인근 걸프만 중동 연안 국가에 Wibro·홈네트워크 등 국내 IT 서비스가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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