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RFID와 프라이버시 문제로 논란中 | 2006.05.26 |
미국 국토안보국(DHS)이 프라이버시국의 RFID 이용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 식별기술인 RFID 기기 사용에 따른 프라이버시 침해 및 보안 위험에 대해 비판하면서 RFID가 다른 경쟁 기술들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을 만한 점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 보고서는 국경 통과시, 사용될 RFID 이용을 둘러싼 보안과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자 국토안보국의 견해를 표명하기 위해 발표된 것이다. 미 정부와 DHS는 국경통과를 위한 일련의 증명서를 단일 RFID 표준으로 구축하는 것에 대해 논의중이다. 보고서는 RFID 기술이 사물추적에 이용된다고는 하나 사실상 인간행동을 감시하는데 악용될 소지가 다분해 프라이버시 침해소지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반면 위험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광부나 소방대원과 같은 특수직 종사자들에게는 RFID 기술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향후 미국에서 RFID 기술 이용 범위를 정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최선책을 모색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도움: KISA 유은재 주임연구원]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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