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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시장, 연평균 16% 성장 전망 2006.05.28

10대 차세대성장동력산업의 하나인 ┖지능형홈네트워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자부·정통부·건교부 등 3개 부처가 공동 주최한 ┖2006스마트홈네트워크쇼┖가 오는 30일 개막한다.

세계 유일의 홈네트워크 전문전시회로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의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된다.

홈네트워크산업은 가전·통신·건축·휴먼 인터페이스 등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성장산업으로 최근 웰빙 트랜드의 확산과 더불어 급신장 추세로 조기산업화로 정착할 경우 침체된 내수시장의 활력과 수출산업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세계 홈네트워크 시장을 2005년 488억 달러에서 2010년 978억 달러로 연평균 1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한국시장 규모는 2005년 62억불에서 2010년에는 167어불로 연평균 19%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03.8월 홈네트워크산업을 차세대성장동력산업으로 지정하고 ‘04~’08년 동안 약 2,000억원을 투입하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산업자원부는 기기·부품 및 접속기술과 가정내 보안기술분야에, 정보통신부는 홈서버 기술과 통신표준 등 부처간 역할분담을 통해 기술개발이 진행중에 있다.

 

홈네트워크 분야가 산업화 정착이 되는 ‘12년에는 수출 90억불, 부가가치 34조원 및 27만명의 고용효과가 나올 것으로 분석된다.

 

산자부·정통부·건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KT, SK텔레콤, 한국전력공사, 코맥스 등 120여개 업체가 총 540개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시분야는 홈 오토메이션, 홈 시큐리티, 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하며, 관람객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아울러 ┖지능형 홈네트워크 기술 시연관(산자부)┖,┖유비쿼터스 디지털 홈 홍보관(정통부)┖ 등 정부 기관들로 현재 추진중인 국책과제에 대한 결과물을 전시해 가전, 통신, 건축과 인간의 삶이 조화 있게 결합되는 홈네트워크 기술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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