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부, 프랑스와 IT협력 강화 | 2006.06.09 |
정보통신부 노준형 장관은 8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한-프랑스 IT정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프랑스 산업담당 차관, 정보통신기술전략위원회 및 디지털위원회 위원장, 한-불 의원 친선연맹 회장 등 IT 정책담당자들을 비롯해, 통신사, 방송사, 초고속인터넷업계, SI업계 등 유력 정보통신기업의 경영진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프랑스가 ICT를 통해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게 된 것은 양국이 지식정보화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양국 정부간, 기업간 ICT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알카텔측은 한국기업과 와이브로(WiBro) 및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제3세대 통신(3G) 관련 협력 강화를 희망했고 이에 노 장관은 “한국의 경험 및 노하우와 알카텔측의 제조기술 등을 결합한다면 세계시장 동반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한-프랑스 IT정책설명회 및 시연회는 한국과 프랑스의 정부간 IT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프랑스 및 유럽 전역에 우리 IT 신기술이 확산되고 국내 IT기업이 활발하게 진출하는 교두보를 굳건하게 한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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