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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농협은행 부행장 “플랫폼 예산 10% 금융보안에 투자” 2021.06.29

김유경 농협은행 부행장 “플랫폼 예산 10% 금융보안에 투자”

“안전한 디지털 생활금융 서비스를 위해서는 공인된 금융 플랫폼 이용이 기본입니다.”


‘디지털 혁신과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28일 진행된 ‘서울경제TV 2021 금융자산포럼’에서 김유경 NH농협은행 정보보안부문 부행장은 모든 데이터가 디지털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시대, 개인정보 유출과 해커들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인된 보안인증의 요건을 갖춘 금융 플랫폼 이용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생활금융 플랫폼의 필수조건 정보보호와 금융보안의 완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 김 부행장은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 측면에서 ISO27001, ISMS 등 국내외 공인된 보안인증을 취득한 신뢰와 안전 중심의 플랫폼 설계를 기반으로 예산의 10% 수준의 플랫폼 보안에 투자를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부행장은 “금융서비스 이용자 측면에서도 개인보안 수칙 준수는 물론, 일정 수준 이상의 보안능력을 갖춘 플랫폼 기업을 이용하고 디지털금융 플랫폼 이용시 PC, 모바일 기기 및 앱의 정기적 방역을 잘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