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는 우리 사회에 전례 없는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성형 AI를 악용한 지능형 공격, 고도화된 랜섬웨어, 글로벌 공급망을 위협하는 복합적인 보안 리스크 등 사이버 보안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예측 불가능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보안’은 단순히 기술적 대응을 넘어, 기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과제가 되었습니다.
보안 사고는 기업의 평판과 가치뿐 아니라 경영 전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보보호는 이제 기업 경쟁력이자 국가 디지털 신뢰를 지탱하는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기업과 기관의 정보보호를 총괄하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기술과 경영, 리스크와 혁신을 연결하는 전략적 리더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습니다.

한국(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보보호 리더 그룹으로서 CISO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사이버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경험과 정책, 제도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의 정보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국가 정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질적인 보안 역량 강화를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본 협의회는 대한민국 정보보호의 최전선에서 기업의 생존과 신뢰를 지키고 AI 시대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회장  이 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