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 AWS 상에 글로벌 임상연구 플랫폼 구축 | 2021.07.05 |
삼성서울병원, AWS 상에 글로벌 임상연구 플랫폼 구축![]()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임상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 자사 클라우드 상에 임상연구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삼성생명과학연구소를 포함한 삼성의료원 산하 조직이다. 삼성서울병원은 머신러닝, 컴퓨팅, 네트워킹, 콘텐츠 전송, 보안, 자격증명, 컴플라이언스 서비스 등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제약회사 및 병원이 의료 데이터를 공동으로 공유·분석하고,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가 적절한 정보를 적시에 확보해 임상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질병 결과 예측을 통해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환자의 건강개선도 도울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전세계 의료 종사자와 제약회사 연구원들이 치료 결과와 전략 공유, 환자 데이터 분석을 하도록 돕는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머신러닝 모델의 신속한 구축·훈련·배포가 가능한 완전 관리형 머신러닝 서비스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를 활용해 머신러닝 모델을 훈련시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방대한 양의 질병연구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일례로, 스캔한 이미지를 통해 병상환자의 욕창 발생 위험부위를 감지하는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임상의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자세 변경이 불가능한 환자의 욕창 발생 위험부위를 스캔하고 위험수준을 분류함으로써, 예방조취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가 정의하는 논리적으로 격리된 안전한 가상 네트워크에서 AWS 리소스를 시작할 수 있는 ┖아마존 VPC(Virtual Private Cloud)┖ 서비스를 이용해, 데이터 보호와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AWS 리소스에 대한 액세스를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는 AWS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서비스도 활용한다. 이를 통해, 멀티팩터 인증(MFA) 같은 ID 관리 및 인증툴로 개별 연구진 식별인증, 행위분석 등의 프로세스 복잡성을 줄이고 일관된 보안 관행을 유지하게 된다. 이풍렬 삼성서울병원 데이터혁신추진단장은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의료진들이 삼성서울병원 플랫폼에서 국내외 다른 의료기관과 협업해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정원 AWS코리아 공공부문 대표는 "환자 정보와 신원을 보호하도록 설계된 네트워크에서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분석 및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 의료기관들이 더 나은 치료법을 보다 신속하게 찾아내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타임스 안경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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