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지재처, 차장에 정연우 국장 내정…신임 보호원장·정보원장도 인선 가닥 | 2025.12.31 |
보호원장·정보원장…신상곤·김기범 국장 유력 지식재산처 차장에 정연우 현 지재처 특허심사기획국장이 내정됐다. 신임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과 한국특허정보원장에는 신상곤 현 지재처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과 김기범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등이 각각 낙점됐다. 31일 복수의 청와대·총리실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이들에 대한 최종 인사검증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르면 내달중 공식 임명한다. ![]() ▲정연우 내정자(왼쪽)와 신상곤(오른쪽 위)·김기범 내정자 [자료: IP전략연구소] 지재처 서열 2위직인 차장에 내정된 정연우 국장(56)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진주 명신고와 서울대 전기공학 학·석사 졸업 후, 기술고시(33회) 거쳐 관가 입문했다. 영국 연수 시절 옥스포드대 기술지주회사(ISIS 이노베이션)에서 직무훈련도 이수한 정 국장은 처내 대표적 기획통. 지난 2013년부터 4년7개월간 옛 특허청 역대 최장수 대변인 타이틀도 갖고 있다. 현재 공석 상태인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직 선임이 유력시되는 신상곤 국장(57)은 연세대에서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옛 특허청에 들어와 특허심사제도과장과 심사기획과장, 심사기획국장 등을 거쳤다. 지난 2024년 11월부터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을 역임중이다. 현 원장 임기가 내달초 마무리되는 한국특허정보원장에 낙점된 김기범 국장(55)은 옛 특허청 시절부터 정보고객정책과장과 정보고객지원국장 등을 두루 섭렵해 정보분야에서 잔뼈가 굵었다. 산업재산정보국장 시절인 지난 2023년에는 LG AI연구원과 협력, 초거대 AI 기반 특허심사시스템 개발을 주도했다. 이후 국민권익위 행정심판심의관 파견 근무를 거쳐, 지난 1월부터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으로 근무중이다. 이날 지재처 고위 관계자는 “먼저 신임 원장직 2명에 대한 인사가 내달 중순께 날 것으로 보인다”며 “차장 인사는 그 이후가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유경동 기자(kdong@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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