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기획] 2026년 새해,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프로그램 | 2026.02.16 |
게임을 통한 피싱 방지 교육부터 취업을 위한 공공과 기업의 전문 프로그램까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26년의 진짜 시작, 설날이 다가왔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지금, 사이버보안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사람과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인생의 목표로 잡은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사이버보안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겠지만, 다양한 전문 교육을 통해 남들보다 한 걸음은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gettyimagesbank] 청소년도 할 수 있다, 초급자 코스 △구글 인터랜드(Interland) 구글에서 만든 어린이 및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 게임이다. 디지털 사용 습관을 바로 하는 것은 물론 피싱 방지나 비밀번호 설정, 디지털 시민 의식 등을 멋진 그래픽의 어드벤처 게임 형식으로 배울 수 있다. ![]() ▲구글 인터랜드 홈페이지[출처: 구글 인터랜드] △안랩 Live 견학 안랩은 보안·SW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IT 교육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안랩의 Live 견학 및 오프라인 견학은 2019년부터 보안/IT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초·중·고)과 대학생에게 제공하고 있는 견학 프로그램(IT·SW·보안 직무 소개, 필수 보안 교육, 사옥 투어 등)으로, 기존에는 오프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었으나, 2020년부터는 온라인 ‘라이브 견학’으로 확대되어 장소와 관계없이 많은 청소년(2024년 기준 4,000여 명 참여)에게 진로 탐색 기회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는 차세대 IT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운영 중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스마트코드 크리에이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 가디언즈 보안캠프 대한민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사이버보안 전문가 진로 교육이다. 보안이 처음인 학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론 강의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진로의 방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안 체험, 정보 유출 차단 실습, 기초 해킹 방어 등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울 △인천 △광주 △대구 △김해 등 권역별로 5회가 개최되며, 교통과 식비 등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6월에 모집하고 7월과 8월에 권역별로 교육이 진행된다. 다만 올해부터는 KISA가 운영하며 아직 세부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교육과 취업을 함께, 전문가 코스 △SSAFY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SSAFY)는 삼성의 SW·AI 교육 경험과 고용노동부의 취업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생에게 SW·AI 역량 향상 교육 및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 성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AI 기초 지식과 알고리즘 기반의 코딩 역량을 향상할 수 있으며, 웹, 모바일, 임베디드, 임베디드 로봇, 데이터 등 핵심 기술에 대한 집중적인 탐구가 가능하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SW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 주도형 학습을 진행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최근에는 AI 윤리 및 보안 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SSAFY는 고등학교 졸업생 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10월쯤 모집을 진행한다. ![]() ▲SK쉴더스 루키즈[출처: SK쉴더스] △SK쉴더스 루키즈 SK쉴더스의 채용 연계형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 양성 과정 ‘SK쉴더스 루키즈’는 6개월간 보안, 클라우드, 생성형 AI 교육과 직무별 실무팀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융합보안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정보보안 전문 인증 강사와 SK쉴더스 전문가 멘토링이 이뤄지며, 멀티클라우드 실습 환경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SK쉴더스 루키즈 인증 및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며, 훈련 장려금과 지방 수강생을 위한 숙소 지원금이 지급된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자와 대학교 졸업 및 졸업 예정자, 그리고 SK쉴더스 입사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2월 25일까지 31기 접수가 진행 중이다. △BOB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Best of the Best)는 대한민국 대표 보안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9개월간 진행되며, 3단계에 걸친 서바이벌 방식을 통해 정예 인원을 선발한다. 1단계는 취약점 분석과 디지털 포렌식, 보안 컨설팅과 보안제품 개발 등 트랙별 집중 교육이 이뤄지며, 2단계에서는 멘토와 팀을 이뤄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마지막 3단계는 상위 성적자를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 최종 BEST 10 선발을 위한 경연으로 이뤄진다. 2026년부터 KISA가 운영한다. △화이트햇 스쿨 화이트햇 스쿨은 정보보안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만 26세 초급 인재를 대상으로 최신 정보보안 입문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중급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과 도제식 멘토링을 통해 독자 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전문가 멘토단과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 CTF, 워게임 등 다양한 실습콘텐츠를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보통 3월에 진행되지만, KISA가 운영을 맡으면서 2026년 일정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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