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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금 털고 나중에 푼다”...해커들의 암호 ‘냉동’ 전략 HNDL 비상 2026.03.20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해 현재의 암호화된 데이터를 미리 탈취해 저장해두는 ‘HNDL(지금 수집, 나중에 해독)’ 공격방식이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암호 체계의 유통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NIST등 국제 기구는 국가 주요 인프라를 양자 컴퓨터로도 해독이 불가능한 ‘양자 내성 암호(PQC)’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현대의 보안 패러다임은 현재의 위협 방어를 넘어 미래의 해독 가능성까지 차단하는 타임라인 전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기업 차원의 PQC도입 로드맵 수립이 필수적이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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