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사전 안내 박차... 안내 문자 1068만건 발송 | 2026.04.05 |
13일 전 고객 대상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시작 유심 교체보다 간편한 유심 업데이트 방식 관심 증가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LG유플러스는 13일 시작하는 전 고객 대상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에 앞서, 전체 고객의 64.1%에 해당하는 약 1068만건의 고객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고객들에게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관련 안내를 위한 문자메시지를 순차 발송하고 있다. 6~7일엔 MNO 480만명, MVNO 118만명 등 총 598만명에게 추가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문자 안내는 고객이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절차를 사전에 이해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조치를 원활하게 받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문자 안내와 함께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절차와 유의사항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문자 발송 이후 고객센터엔 유심 업데이트 가능 여부, 유심 업데이트와 유심 교체의 차이, 절차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유심 교체보다 상대적으로 간편한 유심 업데이트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회사는 밝혔다. 유심 업데이트는 13일부터 U+one 앱 또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없이 조치할 수 있다.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나 유심 무료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은 8일부터 U+one 앱 또는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방문 희망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고객별 업데이트 또는 교체 여부 대상 확인은 8일부터 U+one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유심 교체는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그간 통신망에서 개인을 식별하는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를 가입자 실제 휴대전화 번호를 기반으로 부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IMSI 정보를 유추하는 등 보안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충분한 유심 물량 확보와 안정적 배송, 정확한 안내를 통해 고객 보호 조치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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