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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직진인 줄 알았는데 강물로?”… 민간에 뚫린 ‘위성 교란’ 기술, 일상 인프라 저격 2026.05.22









과거 전유물이었던 고도의 ‘위성 교란’ 기술이 민간 기술 수준에서 복제 가능해지면서, 배낭 형태의 소형 장비로도 반경 5km 이내의 GPS/GNSS 신호를 완벽히 기만하는 위협이 현실화되었다. 이번 위성 신호 조작 공격은 자율주행 시스템, 드론 배송, 물류 이동 네트워크 등 사회 핵심 위치 기반 인프라를 직접 조준하여 스마트 도시의 물리적 마비와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우주 자산에 의존하는 현대 인프라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단순 시스템 보안을 넘어 우주 신호의 신뢰성을 실시간 검증하는 정밀 안티 스푸핑 기술과 ‘우주 사이버 안보’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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