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이 뚫린다] 과기정통부-KISA도 긴급 대응 체계... 피해 확산 방지 총력 | 2026.10.06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금융권 해킹 사고 소관 기관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등이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이같은 공격의 민간 분야 확산을 막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금융권 해킹으로 인한 추가 피해 가능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주요 기업 홈페이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침해사고 대응 인력을 보강했다. 또 비상출동조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보호나라와 사이버위협정보 분석·공유 체계(C-TAS) 등을 통해 ‘최근 사이버공격 대비 기업 보안강화 권고’ 등 사이버위협 정보를 제공, 각 기관과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안조치를 강화도록 안내했다. 이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신고기업 약 2만8000곳에 보안점검 권고 메일도 발송했다. 금융보안원이 확인한 해외 공격자 인터넷주소(IP)에 대해선,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관련 위협정보를 제공하고 악성행위 차단 등 조치를 요청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금융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에서 KISA 등 전문인력 지원을 요청할 경우, 즉시 현장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사고 조사 과정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출처 : 보안뉴스(https://www.boan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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