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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홉, SaaS 기반 NDR 솔루션 ‘리빌엑스 360’ 출시 2021.08.20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및 IoT 환경 전반에 대한 통합된 위협 가시성 및 중앙 제어
보안 운영 팀이 클라우드의 강점을 활용해 보안 태세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엑스트라홉(지사장 김훈철)이 SaaS 기반 NDR(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인 ‘Reveal(x) 360(이하 리빌엑스 360)’을 한국에 공식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분산된 업무 및 운영 환경뿐만 아니라,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워크로드 전반에 대해 통합 가시성을 제공해, 보안 운영 팀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클라우드의 강점을 활용해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미지=엑스트라홉]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전세계 많은 기업들이 원격근무 체재로 전환하고 있으며, 운영 또한 온프레미스(내부구축형 시스템)에서 오프프레미스(외부구축형)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전환의 첫 단계에서는 직원들이 기업의 중요 자산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나, 그 다음 단계에서는 이 모델을 장기적으로 규모에 맞게 지원하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환의 중심에는 클라우드와 IoT가 있다. 클라우드는 무제한 확장과 운영비용(OPEX) 가격책정 모델, 글로벌 적용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분산된 인력을 지원하는데 가장 이상적이다. 이와 함께, 보안 및 IT 운영 팀이 네트워크 리소스에 액세스하는데 사용하는 직원들의 수많은 장치를 점검하고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IoT에 대한 지원 필요성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리빌엑스 360은 클라우드의 규모 및 속도와 네트워크 데이터의 성능을 결합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사용자 및 디바이스 엣지에 이르기까지 ‘원활한 보안’을 제공한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모든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전체 공격에 지속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또한, 완전히 통합된 관리 환경을 제공해 보안운영(SecOps) 팀은 IT 및 비즈니스 상황이 계속 변하는 상황에도 탐지, 조사 및 대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원활히 해결할 수 있다.

리빌엑스 360은 온디멘드 방식의 사용 모델을 제공해 고객들이 연간 계약을 맺지 않고도 네트워크 트래픽이 폭증하는 피크 기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필요 시마다 바로 추가 구입해 사용이 가능한 온디멘드 방식으로 제공된다. 멀티 클라우드 워크로드, 데이터 센터, 원격 사이트, 사용자 및 장치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 및 제어를 하나의 통합 관리 창에서 관리할 수 있다. 중앙 집중식 가시성 확보가 가능해 보안 팀이 공격 경로를 통합하기 위해 여러 포인트 솔루션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하나의 통합 관리 창으로 전체 보안 위협을 효과적으로 탐지, 조사, 대응할 수 있다.

또, 클라우드 기반 머신 러닝은 매일 수집되는 PB(페타바이트)급의 익명화된 위협 텔레메트리(원격감시) 정보에서 도출된 실시간 인텔리전스 및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센서 성능의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되는 ML(머신러닝)은 일반적인 엔터프라이즈 구축 시에 100만 개 이상의 예측 모델을 제공해 의심스러운 행동과 잠재적 위협을 파악한다.

이밖에도 클라우드 기반 레코드 스토어(cloud-based record store)는 하이브리드 환경의 모든 세그먼트에서 인덱스 레코드 검색 및 데이터 쿼리를 통해 보다 간편한 사고 조사를 위한 완전한 매니지드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디텍터(detectors), 위협 인텔리전스 피드 및 IoT 프로필을 자동 업데이트한다.

엑스트라홉 제시 로스스타인(Jesse Rothstein) CTO는 “지난 몇 달간 원격근무, 디지털 상호작용 및 온라인 서비스가 전례 없는 속도로 가속화됐고, 보안과 가용성 간 상당한 격차를 메우고자 하는 요구사항이 증가하고 있다”며, “리빌엑스 360은 데이터 센터, 원격 사이트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다년간의 R&D 투자의 결과물로서, 어디에서나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통찰력과 원활한 구축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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