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롯데정보통신,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협력 사업 추진 위해 맞손 | 2021.08.21 |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 기간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협력 사업을 위해 롯데정보통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순천시와 롯데정보통신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과 상용화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사진=순천시] 이번 협약은 순천시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도입하고자 하는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6월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셔틀 운행허가를 취득한 롯데정보통신이 사업 추진에 관한 기술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및 자율주행 인프라(C-ITS) 추진 △스마트시티 챌린지 및 자율주행 관제 플랫폼 구축 등 스마트시티 사업 협력 △‘2021 NEXPO in 순천’기간 자율주행 셔틀 시범 운영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기간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에서 롯데정보통신의 자율주행차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오는 9월 말부터 ‘2021 NEXPO in 순천’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롯데정보통신이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셔틀에 C-ITS 기술을 적용해 신호정보 등 실시간 교통정보 인지·판단을 통한 차량 제어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순천의 자율주행차 관련 사업에서 활발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자율주행은 미래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중의 하나”라며, “우리 순천시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과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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