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에서 유행 중인 플루봇 멀웨어, SMS 통해 퍼져 | 2021.08.23 |
세계적인 감기 코로나도 벅찬데, 이제 호주에서 감기라는 이름의 봇넷까지 유행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감기’라는 이름을 가진 멀웨어 플루봇(Flubot)이 현재 호주에서 유행하는 중이다. 스마트폰에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한다. 친구의 음성 메시지라고 속이고 링크를 전달해 피해자가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클릭할 경우 피해자의 전화기에는 플루봇이 설치된다. 플루봇은 안드로이드 멀웨어로, 설치된 장비 내에서 신용카드 정보와 크리덴셜 등을 수집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연락처 정보를 통해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일종의 자가 증식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멀웨어의 특성 상 호주 바깥 지역으로 퍼져나가는 것도 시간 문제다. ![]()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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