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유출된 아웃백스테이크...보안담당자 필요 | 2008.05.28 | ||
고객정보유출 사과...“수사에 적극협조 및 재발방지에 노력하겠다”
이에 아웃백스테이크는 ‘고객정보 유출에 대한 안내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고객정보를 소중히 여기고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외부 해킹 사고로 인해 일부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음을 알려드린다”다고 공지했다. 아웃백측은 “유출된 개인정보는 2007년 10월 17일 이전 가입 하신 고객이 대상인 것으로 추정되며 개인정보의 유포 여부에 대해서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상황을 파악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수사 결과가 진행되어 추가 사실이 밝혀지는 대로 재공지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아웃백은 “향후 이와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안을 위한 제반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정보보호 관계자는 “보안담당자가 없다는 것이 이번 문제를 야기시킨 원인”이라며 “보안솔루션 도입과 아웃소싱으로 보안관리를 하는 것보다 상당수 고객정보가 있는 기업이라면 당연히 전담 보안담당자와 팀이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아웃백 가입자들은 반드시 아이디와 패스워드 변경을 해야 2차피해를 막을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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