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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대·경남대와 빅데이터 기반 지역 상생 발전 협약 체결 2021.08.24

인재 양성·데이터 구축·국비 확보 상호 협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창원시는 지난 23일 창원대, 경남대와 ‘빅데이터 기반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사진=창원시]


협약식에서는 3개 기관이 손잡고 인재 양성, 데이터 구축, 국비 확보를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그간 창원시는 창원대·경남대와 협력해 국비 40억원을 확보,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추진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데이터 청년 캠퍼스 ‘창원 빅리더 AI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협약은 △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고부가가치 데이터 확보 및 공동 활용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추진 △지역 빅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행사 상호 후원 △지역 민·관·산·학 협력모델 개발 △대학(원)생의 취·창업 지원 △기타 지역 데이터 생태계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이 주요 내용이다.

먼저, 시는 대학에 각종 공공데이터와 인프라를 제공해 데이터 관련 학과 교수·학생들이 교육·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학은 시가 제공한 데이터와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데이터 전문 수업 개설·과제 및 연구 수행 등을 추진, 각종 시정 현안과 관련한 해결 및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데 동참한다. 또한 중앙정부 공모 사업에 공동 대응해 국비 확보 및 고부가가치 데이터 구축을 통해 지역 신산업 조성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라 데이터를 수집·축적하고 이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데이터 기반의 행정 고도화,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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