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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등 국가 중점 공공데이터 이렇게 활용하세요 2021.08.24

NIA, 기관 담당자들이 직접 알려주는 공공데이터 2차 설명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주요 기관의 공공데이터 및 국가중점데이터 등을 주제로 24일 관계 기관 합동 ‘대국민 공공데이터 2차 온라인 설명회(Webinar)’를 개최했다.

[사진=NIA]


‘국가중점데이터’는 국민·기업 대상 수요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선정한 활용도와 중요성이 높은 데이터로, 품질 개선·DB 구축·오픈API 개발 등 활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정제·가공 후 개방하는 양질의 데이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개 기관 참여 1차 설명회에 이은 2차 설명회로, 1차 설명회 동영상은 현재까지 2,000회 이상의 조회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차 설명회는 국가 중점 공공데이터 등을 주제로 외교부, 법무부, 인사혁신처, 국립산림과학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자동차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총 8개 기관이 참여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자동차연구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광주과학기술원은 자율주행 등 신산업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외교부는 해외안전데이터 등 소관 개방 데이터 △국립산림과학원은 미세먼지저감숲데이터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법무부는 법무·출입국·교정 등 공공데이터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인사·공무원 시험 등 소관 공공데이터를 소개한다.

아울러 해당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4개 활용기업(에어블랙, 법정문서, 더원테크, 모디엠)의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에어블랙) 외교부 해외 안전 및 ODA 데이터를 활용한 해외 진출 관련 서비스 △(법정문서) 판례 데이터 등으로 알기 쉬운 판례 컨텐츠 서비스 △(더원테크) 공간 공공데이터 등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격차 판별 솔루션 △(모디엠) 공공데이터로 자동 지도 생성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본 설명회는 기관 전문가들이 직접 데이터를 설명하는 자리로 매우 의의가 있다”며, “NIA는 방대한 공공데이터 속에서 이용자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찾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돼 누구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설명회 후에도 해당 채널을 통해 녹화 동영상은 계속 시청할 수 있다. 3차 설명회는 9월 7일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소방청, 제주도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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