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O그룹, 다시 한 번 활동가들의 아이폰 해킹해 | 2021.08.25 |
또 너냐 NSO? 이번에는 바레인 정권 도와 스파잉 한 흔적 드러나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얼마 전 세계 여러 독재 정권 및 그에 준하는 권력자들을 도와 정적들과 활동가들을 염탐했다는 혐의를 받으며 거대한 비판의 대상이 됐던 이스라엘의 보안 업체 NSO그룹의 또 다른 악행이 발견됐다. 이번에는 바레인의 정권의 편에 서서 반정부 인사들과 활동가들의 아이폰을 해킹했다는 증거가 나왔다. 바레인 역시 억압적인 정치 체계를 가진 나라로, 반정부 인사와 언론을 힘으로 찍어누르는 곳이다. 바레인 정부가 NSO그룹이 제공한 페가수스(Pegasus)를 2020년 1월부터 2021년 2월 사이에 여러 차례 사용했다고 시티즌랩(Citizen Lab)이 발표했다. ‘이제 놀랄 것도 없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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