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 안전·재난시설 한눈에 볼 수 있는 안전지도 제작 | 2021.08.26 |
도로명주소와 재난·안전시설 융합한 맞춤형 안전지도 제작 및 배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진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안전·재난시설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광진구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제작했다. [사진=광진구] 광진구 도로명주소 안내도는 △최근 신규 도시계획(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 등) △도로구간 생성·변경 △건축 인허가에 따른 도로명주소 부여가 반영된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 기반으로 제작됐다. 안내도에는 광진구 전 지역과 함께 각 동별로 세분화해 제작했으며, 980여개의 △병/의원·약국 등 의료시설 △민방위대피소·무더위쉼터·여성안심/아동안전시설 등 재난·안전시설이 담겨 있다. 또한 공공기관과 은행, 시장, 주차장, 도서관, 버스정류장 등 생활 주변 공공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안전지도는 접지형 지도로 제작돼 휴대성이 좋고 가독성도 뛰어나, 주민 실생활은 물론 지도를 활용해 업무를 보는 근무자에게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구는 총 4,500부를 제작해 구청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 구의회,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안전지도가 필요한 주민은 각 동 주민센터나 광진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방문하거나 광진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부동산/토지-도로명주소)에서 전자 지도 파일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도로명주소 안전지도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와 사용률을 제고하고, 구에서 설치한 재난·안전시설과 생활 주변 의료시설 정보를 제공해 효율적인 현장 행정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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