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빅데이터 분야의 허브로 도약한다 | 2021.08.26 |
메타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설립 MOU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아산시가 지난 25일 메타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메타인프라는 스마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7,023㎡ 부지에 1,500억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2023년까지 50명의 신규 고용(간접고용 포함 250여명)을 추진한다. [사진=아산시] 데이터센터는 디지털시대를 맞아 증가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 분석해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유통하는 핵심 인프라다. 매년 증가하는 데이터 생산량과 함께 국내외 빅데이터 시장은 지속 성장 중이며, 이미 글로벌기업 및 국내 대기업들은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아산시는 수도권 및 전국 어디로든 연결되는 고속도로, 수도권 전철, 지방도 등을 갖춘 최적의 교통과 산업의 요충지로 이번 중부권 최초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충남·북 등 전국의 제조 기업체들의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충남 및 지자체 디지털 관련 정책 협업, 도내 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AI 전문 인력 계발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제공 등 빅데이터 허브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우리 아산시에 처음으로 데이터센터가 설립될 수 있게 과감한 투자를 해주신 메타인프라 대표님 및 임직원들에게 34만 아산시민과 함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준공과 함께 데이터센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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