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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발대식 개최 2021.08.26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지난 24일 ‘인천남동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사업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발대식의 슬로건은 ‘입주氣Up! 위기 극복, 인재혁신 Jump하자!’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남동산단 입주기업의 사기 진작과 위기를 극복해 한 단계 더 성장(Jump)하자는 의미다.

이번 행사는 산단공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인천남동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해 남동산단 입주기업의 자발적 사업 참여 유도 및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사업 발대식을 통한 협의체를 구성 및 발표하는 장이다.

스마트제조 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기업 스마트제조 재직자 역량 제고와 혁신 인재 유입 선순환을 위해 산·학·관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다양한 의견 및 축사를 전했으며, △18개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5개 미니클러스터 △5개 경제단체 등 남동 산단 대표기업 35인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위원 중 대표 3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남동산단 내 기업들의 스마트제조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개요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전문 특강을 시행했다. 구체적으로는 △제조혁신기술지원센터를 활용한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인하대 현승균 교수): 남동산단 내 제조혁신기술센터를 통한 공간 및 장비 협력 거점 마련으로 강소기업으로의 도약 지원 방안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혁신 인재교육 가이드(민종철 오키오토 대표): 스마트공장 도입 및 잠재기업 재직자 대상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와 스마트공장 도입 과정 및 내용 및 인재교육 가이드다.

‘인천남동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의 고급인력 양성 기반을 조성해 제조혁신 핵심 인재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21년부터 2년간 추진된다.

현운몽 산단공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은 “팬데믹 상황에서 경제 상황이 위축된 가운데 남동산단 입주기업의 스마트제조 환경 구축과 실현을 위한 고급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인천남동산단은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사업이 남동 중소 입주기업 혁신에 기폭제가 되도록 전폭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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