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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런, 지능형 패치관리 기술 특허 획득 2008.05.29

┖지능형 패치관리 및 설치 시스템과 그 방법’에 대한 특허등록 완료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사고와 관련해 보안 패치가 사전 예방의 필수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을 갖추고 있어도 보안패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사이버 공격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소프트런(대표 황태현 www.softrun.com)은 ‘지능형 패치관리 및 설치 시스템과 그 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패치 설치에 필요한 시스템 정보와 패치 정보 및 동작 상태를 분석해, 최단 경로로 패치를 설치할 수 있는 설치 목록과 설치 순서를 제공하고 프로세스와 라이브러리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가장 안전한 시점에 패치 파일을 설치하도록 함으로써 클라이언트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안정성과 보안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게 되면 패치관리 서버에서 통신망을 통해 패치 정의 파일을 클라이언트 컴퓨터로 전송해, 패치 설치 여부와 설치 상태에 대한 패치 정보를 수집하고 생성한다. 패치 관리 서버에서는 이것을 분석해 최단 경로로 패치를 설치할 수 있는 설치 목록과 순서를 출력하고 프로세스와 라이브러리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감시해 가장 안전한 설치 시점에 설치 명령을 내리게 된다.


이 명령에 의해 클라이언트는 배포 서버로부터 패치 파일을 수신 받아 설치하게 되고 그 결과를 관리 서버에 전송한다. 이러한 프로세스의 실행은 100%의 보안 패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 특허 기술은 소프트런 기술연구소 산하 패치랩의 독자적인 연구를 통해 얻은 결실로, 이를 적용한 소프트런의 보안패치 관리 솔루션인 ‘인사이터’는 출시 이후 수년간 6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관련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소프트런의 황태현 사장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사고와 관련해 보안 패치가 사전 예방의 필수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며 “방화벽과 바이러스 백신을 갖추고 있어도 보안 패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사이버 공격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PMS는 취약점 관리를 중심으로 점차 진화해 나가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의 PMS도 이에 발맞추어 갈수록 지능적이고 첨단화됨에 따라, 대표적인 21세기형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소프트런은 이에 대한 연구, 개발을 위해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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