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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차, 중금속 기준 강화된다 2008.05.29

소비량이 늘고 있는 보리, 콩, 옥수수 등의 곡물차에 대해 납, 카드뮴 관리기준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 뿐만 아니라 99%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옥수수의 안전관리를 위해 옥수수와 그 단순가공품에 대해서도 곰팡이독소 기준을 마련, 입안예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식품첨가물인 카라멜색소를 액상추출차 등 다류에 사용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카라멜색소의 사용기준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금까지 의약품과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어 과자류를 제외한 일반식품은 정제형태로 제조할 수 없도록 했으나 식염, 장류, 복합조미식품, 당류가공품은 정제형태로 제조할 수 있도록 규제합리화를 추진했다.


식약청은 이처럼 식품안전과 관련된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은 지속적으로 강화해 A7 국가수준의 기준을 마련하고 안전과 무관한 기준은 현실성 등을 고려하여 개정해 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중장기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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