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기술 융합,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할 것 | 2008.05.29 | |
ETRI 조현숙 정보보호연구본부장, “정보보호 산업 재정립해야” IT·물리적 보안 융합시대 ‘지식정보보안산업’으로 발전 전망
조 본부장은 “정보보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패러다임 출현에 대응하는 정보보호 산업의 재정립이 필요한 시기”라며 “최근 동향을 보면 ‘IT 보안기술과 물리보안 기술간 융합’ 및 ‘IT 보안기술의 영역확대’의 추세적 방향성을 가지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개인정보보호가 이슈로 떠오르고 제품간 융합, 산업보안으로 변화가 진행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IT 기반 환경에서 정보화 역기능을 해소하고 인적자원, 기업자산 및 산업지식의 침해위협을 방지하는 보안제품 및 서비스 산업인 ‘지식정보보안산업’ 시대가 요구되고 있다. 조 본부장은 “현재의 분리된 물리보안 기술과 IT 보안기술의 융합으로 사회 안전망에 대한 강화가 필요하면서 보안관리 비용 절감과 보안위협 해소를 위한 제품 출시가 예상된다”며 “세계 지식 정보보안산업은 IT 시스템 보안, 네트워크 보안, 개인정보보호에서 자동차, 의료, 금융 등 산업뿐만 아니라 사회 간접인프라의 보안으로 폭넓게 활용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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