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인구·일자리·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착수 | 2021.08.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도는 지난 30일 2021년 빅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인한 일자리 구조의 변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의 증가 △출산율 감소 및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 등은 경상남도의 일자리·인구 구성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 [사진=경남도] 이에 도는 급변하는 사회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현황 분석 및 예측모델 개발 △인구구조 및 인구변동 추이 분석 △동남권 교통망 통행량 분석 등 세 가지 빅데이터 분석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분석 사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고려대 데이터사이언스 센터, 경남연구원 등 통계·교통·데이터 분야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구성해 분석 과업 전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과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는 도민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며, 과업 완료 후 경상남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분석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분석을 위한 데이터 협조를 위해 지난해 11월 국민연금공단과 데이터 공동 활용 MOU를 체결했으며, 올해 3월 KT와 KB국민카드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조영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분석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의 정책 수립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정 전 분야에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책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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