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추진계획’ 배포 | 2021.08.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9월 한국판 뉴딜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배포했다.
디지털 뉴딜 디지털 뉴딜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제14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본계획’ 및 ‘디지털 트윈 활성화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9.6)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초연결 신산업 육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소상공인이 손쉽게 구독경제에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구독경제 지원 사업’의 공모를 진행할 예정(9.13~24, 약 200개사 모집)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민간 온라인몰 입점부터 판매 및 정기배송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며 구독경제 경험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그린 뉴딜 그린뉴딜 분야는 수소충전소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미래차 메가스테이션 시범 사업 공모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본격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산업단지를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과 에너지 다소비시설 탄소중립설비 지원(28개 업체 대상, 30.5억원 규모) 사업이 본격 착수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1 환경창업대전, 환경공동 선언식,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모전 시상식, 그린리모델링 모범 사례 시상 등 그린뉴딜 행사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휴먼 뉴딜 휴먼뉴딜 분야는 전 국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훈련주체 다변화, 신기술 훈련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민 평생직업능력개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할 계획(9.9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①전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 지원체계 구축 ②다양한 훈련수요에 부응한 지원체계 개편 ③자율·성과 중심의 관리체계로 훈련의 질 제고 등이다. 특히 이번 방안은 디지털‧그린 뉴딜을 뒷받침해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고용‧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생교육 바우처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수 활용 사례 발굴을 위한 ‘2021년 평생교육바우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균형 뉴딜 지역균형 뉴딜 분야는 ‘제1차 지역균형 뉴딜 연석회의’ 및 제5차 지역균형 뉴딜 분과회의를 개최할 계획(9.2)이다. 주민이 ‘내 삶을 바꾸는 뉴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주도 방식의 새로운 지역균형 뉴딜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범정부 지원협의회 구성을 통해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남권 찾아가는 지역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북도 지역균형 뉴딜 현장을 방문할 예정(9.7)이다. 투자위탁 운용사에 지역균형 뉴딜 우수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뉴딜 기업에 대한 펀드 투자 방향 등을 안내함으로써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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