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기원 조사 촉구했다가 중국 해커들의 놀이터 된 호주 | 2021.08.31 |
호주가 중국의 보복에 전방위적으로 시달리고 있다. 사이버 공간도 예외는 아니다.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호주의 총리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해야 한다고 국제 사회에 촉구했던 지난 4월 호주 정부 기관들의 네트워크는 중국 해커들이 득실거리는 공간으로 변했다. 당시 호주 네트워크는 각종 취약점 스캔 행위로 그득했고, 중국 공격자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려 하지도 않았다. 당시 호주의 보안 업체들은 이를 두고 “앞으로 있을 거대한 사이버 공격의 예고편”이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그 말대로 지난 한 해 동안 호주의 여러 정부 기관과 대학 기관들은 다양한 해킹 공격에 시달렸다고 한다. 중국은 당연히 자신들과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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