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란물 공유사이트 운영자 불구속 입건 | 2008.05.30 |
음란물을 유포한 공유사이트 대표와 업로더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30일 공유사이트를 통해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사이트 대표 장모 씨 등 업체 관계자 3명과 김모 씨 등 음란물을 유포한 이용자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해 5월부터 부산 연제구에 사무실을 차리고 공유사이트인 ‘A파일’을 운영하면서 음란물을 유포한 이용자들의 포인트를 현금을 환전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장 씨는 10기가바이트 상당의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1만원에 판매했으며 수익의 대부분을 음란물을 통해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장 씨는 또 음란물을 유포해 벌어들인 포인트라는 점을 알고도 1만 포인트 당 200원의 비율로 ‘음란물 업로더’들의 포인트를 환전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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