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2021년 5G 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 중간 결과 발표 | 2021.09.0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5G 서비스의 객관적인 커버리지 및 품질 정보를 제공하고 망 투자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2021년 5G 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2021년 5G 서비스 평가는 상반기 중간 결과·하반기 종합 결과로 총 연 2회 결과를 발표하며, 평가 대상은 85개 시 전체 행정동으로 확대하고 이용자 체감을 더욱 잘 반영하기 위해 △주거지역(대규모 아파트 단지) △대학교 건물 내부를 신규 측정 유형으로 포함했다. 2021년 5G 서비스 평가는 크게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 평가로 나눠지며, 중간 결과는 다음과 같다. △5G 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➀옥외의 경우 85개 시에서 통신사가 전기통신사업법 제56조의2에 근거해 공개하는 5G 커버리지 지역의 면적(5월 기준)은 3사 평균 6,271.12㎢다. 서울·6대 광역시는 임야 등을 제외한 도시지역 대부분, 78개 중소도시는 유동인구 밀집지역, 도심지역 등 주요 거주·활동지역 위주로 5G가 구축된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별로는 LGU+ 6,805.25㎢, KT 6,333.33㎢, SKT 5,674.79㎢이다. 통신사가 공개하고 있는 5G 커버리지 맵의 정확성을 표본점검한 결과, 과대 표시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➁주요 시설 내부의 경우 주요 다중이용시설 약 4,500여개 중 5G를 이용 가능한 시설 수는 3사 평균 3,707개이다(4월 기준). 통신사별로는 KT 4,205개, SKT 3,923개, LGU+ 2,992개 수준이다. 표본점검 결과 주요 다중이용시설 내에서 5G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접속 가능한 면적(5G 접속 가능 비율)은 96.00%로, 2020년 하반기(90.99%, 이하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➂교통 인프라 중 지하철의 경우 통신 3사는 전체 역사(지하역+지상역, 경전철 포함) 1,028개 중 835개 역사에 5G를 구축했으며(4월 기준), 고속철도(KTX·SRT)의 경우 전체 54개 역사 중 3사 평균 53개·전체 55개 구간 중 3사 평균 51개에 5G가 구축됐다(4월 기준). 고속도로의 경우 교통량이 많은 주요 고속도로 141개 구간 중 3사 평균 94개 구간에 5G를 구축한 것으로 집계됐다(4월 기준). △5G 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➀5G 서비스 품질 전반 5G 다운로드 전송속도는 3사 평균 808.45Mbps 수준으로, 전년(690.47Mbps) 대비 117.98Mbps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별로는 SKT 923.20Mbps(전년 대비 127.63Mbps↑), KT 782.21Mbps(114.73Mbps↑), LGU+ 719.94Mbps(111.45Mbps↑) 수준이다. 이용자 상시 평가 결과 5G 서비스가 가능한 전 기종에서 다운로드 속도는 통신사별로 SKT 872.99Mbps, KT 703.49Mbps, LGU+ 651.46Mbps(전체 평균 760.19Mbps)였다. 특히 정부 평가와 동일한 기종(갤럭시 S20+)으로 측정한 결과만 반영 시 다운로드 속도는 통신사별로 SKT 920.07Mbps, KT 761.60Mbps, LGU+ 710.52Mbps로(전체 평균 767.62Mbps), 정부평가 결과와 근접하게 나타났다. 5G 망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5G→LTE 전환율은 다운로드 시 3사 평균 1.22%(전년 5.49%)·업로드 시 평균 1.25%(전년 5.29%)로 전년 대비 개선됐으며, 통신사별로는 다운로드 기준 SKT 1.17%·LGU+ 1.22%·KT 1.26% 수준이다. ➁세부 유형별 5G 서비스 품질 유형별 평균 다운로드 속도의 경우 옥외(행정동)는 779.98Mbps,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 인프라는 833.21Mbps, 주거지역은 829.10Mbps로 나타났다. 다중이용시설 중에서는 △놀이공원(1,028.09Mbps) 등에서 상대적으로 속도가 높으며, 신규 추가한 △대학교 주요 건물 내부(인빌딩)는 816.75Mbps 수준이다. 교통 인프라 중에서는 △지하철 역사 1,158.95Mbps △지하철 객차 916.42Mbps △KTX 448.79Mbps 등으로 나타났다. 2021년 평가 대상으로 새로 포함된 주거지역의 경우 2,000세대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 중에서 표본 선정해 평가했으며, 단지 내 5G 기지국이 구축된 아파트에서는 877.74Mbps·5G 구축이 어려웠던 아파트에서는 440.05Mbps 수준이다. 과기정통부는 “5G 커버리지 및 품질이 빠르게 향상돼 오고 있지만 5G에 대한 이용자 체감 품질이 더욱 개선되기 위해서는 통신 3사가 망 투자를 확대하고, 적합한 5G 응용 서비스가 확산될 필요가 있다”며, “통신 3사의 5G 망 투자를 촉진하고 이용자에게 객관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5G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평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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