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 기술 유출한 연구원 구속 | 2008.05.29 |
케이블TV 통신장비 핵심기술을 국내외 업체에 유출한 연구원이 29일 구속됐다. 검찰에 따르면 R통신사 연구원인 서모 씨는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R사 연구팀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2~3월에 이 회사가 개발한 케이블TV용 전력증폭기 등에 대한설계도면 및 시험자료를 케이블TV 관련제품을 생산하는 중국 S사에 넘긴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다. 서 씨는 또한 지난 2006년 8월말께 회사 영업비밀인 CATV HIC(케이블 TV용 전력 증폭기), CATV MMIC(케이블 TV용 초고주파 집적회로)의 설계도면 및 테스트 결과 등 기밀자료를 빼내 국내 경쟁업체인 F업체측에 넘긴 혐의도 있다.
특히 서 씨가 빼낸 ‘GaN 소재 반도체를 이용한 광대역전력증폭기’는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 관련 중요 부품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방위사업청에서 확인 결과 GaN 소재 반도체이용 광대역전력증폭기는 국방부와 상관없이 케이블TV 용임이 밝혀졌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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