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의 한 커플, 수입 늘리기 위해 해킹 공격 일삼아 | 2021.09.02 |
1년 반 동안 해킹으로 먹고 산 커플, 개인 식별 정보 훔쳐 수익 남겨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호주의 한 커플이 해킹을 주 수입원으로 삼아 생활했음을 시인했다. 작년 2월에 체포된 이들은 31세와 29세 커플로, 개인 식별 정보를 훔치고 각종 불법 자금 세탁에도 관여했다고 한다. 이들이 활동한 건 2018년 7월부터 2020년 2월까지로 이름, 주소, 생년월일 등의 정보를 다양한 업체와 기관들로부터 훔쳤다. 그 기간 동안 훔친 문건은 운전면허증과 의료 관련 기록 등 총 7000개가 넘으며, 이를 통해 번 수익을 암호화폐로 전환하여 보관하고 있었다. 이 커플과 함께했던 공모자는 지난 주 11년형 징역형을 받았다. 이 커플도 비슷한 수준의 처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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