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올리브네트웍스, 지멘스와 손잡고 스마트팩토리 사업 강화한다 | 2021.09.03 |
지멘스와 협력해 현장설비 소프트웨어인 OT와 하드웨어 역량 강화
향후 AI비전, 설비 유지보수,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신수종 사업 분야로 확장 기대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OT(운영기술)와 하드웨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지멘스(대표이사 추콩 럼)와 협력한다. OT는 비즈니스 중심으로 최적화되어 있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와 달리 현장설비의 모니터링, 제어, 예측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뜻하며,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기존 솔루션 중심의 사업에서 OT 및 하드웨어 사업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스마트팩토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왼쪽부터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 한국지멘스 토마스 슈미드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멘스와 지난 2일 충정로에 있는 한국지멘스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설비에 대한 관리, 운영 및 사업 인벤토리 공동 개발을 책임진다. 지멘스는 PLC(설비 컨트롤러)와 SCADA(원격 감시 제어) 제품을 공급하고 구축 노하우를 제공하며,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팩토리 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OT 및 하드웨어 기술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설계와 구축, 영업확대, 마케팅, 기술지원 등에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솔루션 중심의 사업에 OT와 하드웨어 역량을 더해 스마트팩토리 토탈 서비스 플랫폼을 마련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산업용 IoT와 AI 기반의 설비 예지보전,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4차산업 신수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팩토리 수요 기업들은 자동화 기술뿐 아니라 이를 구현하는 자동화 설비를 함께 필요로 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고객사의 불편과 품질 문제를 해소하고 스마트팩토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지속 발굴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장의 제품 분류 및 피킹 설비 제조사와의 협력도 추진 중이며, 이번 지멘스와의 협업으로 OT·하드웨어 부문 역량을 강화해 스마트팩토리 서비스의 라인업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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