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거래를 활성화시킬 ‘데이터 구독 플랫폼’ 구축 대안 제시 | 2021.09.06 |
통계개발원, ‘데이터 리서치 브리프’ 4호 발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통계개발원(SRI)은 국가통계·데이터 혁신 연구를 촉진시키고, 민·관·학계와 데이터 협력 개발의 도약을 위해 ‘데이터 리서치 브리프(SRI Data Research Brief)’ 4호(vol.4)를 발간한다. 이번 호에서는 ‘SRI 데이터경제센터’에서 수행한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구독통계 플랫폼 구축 연구’에 근거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국내 데이터 거래 및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변준석 센터장·박민정 박사(통계개발원)와 천정희 교수(서울대)가 공동으로 제안한 데이터 거래 혁신 기법이다. 이 연구는 19조2,736억원의 규모로 성장한 국내 데이터 산업의 도약을 위해서 데이터 거래 및 활용성을 촉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거래 플랫폼’ 개발 연구다. 특히 자연발생적으로 활성화되기 어려운 데이터 거래시장의 문제점을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동형암호 및 차등정보보호 방법론을 적용한 ‘혁신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데이터 구독 플랫폼’은 데이터 거래 활성화뿐 아니라 플랫폼 기반 데이터 큐레이터 업체와 전문가 등을 육성함으로써 ‘데이터 거래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기능도 기대할 수 있다. 센터장 변준석 박사는 “SRI 데이터경제센터는 급변하는 산업·경제환경 속에서 본격적인 데이터경제 시대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 미래경제 환경 변화의 측정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 국가디지털 경쟁력 분야에서 2020년 기준 세계 8위(스위스 IMD 국제경영개발연구원 조사)로서 클라우드산업,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기술 발전에 따른 경제·산업구조 변화 대응 및 그 효과 측정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SRI 데이터경제센터’는 디지털 기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산업 유형 출현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경제 지표 및 계정 방법론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데이터 리서치 브리프(SRI Data Research Brief)’는 조사표연구센터, 데이터정보보호센터, 데이터경제센터, SDG데이터센터 등의 혁신적인 데이터 연구·개발 결과를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다. 데이터 혁신과 민·관·학 협력 연구를 촉진시키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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