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수, 설계도면 보호 위한 기술 선보여 | 2021.09.07 |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 기능 강화해 확장성, 외부협엽 편의성, 추적관리 등 제공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파수(대표 조규곤)가 도면(CAD) 보안 기능을 갖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의 확장성, 외부협업 편의성, 추적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산업기술 유출 사건 중 도면 유출 사례가 많아지면서 국내외 제조 업계에서는 DRM 기술을 도면 파일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파수는 20만 명 이상이 근무하는 미국 제조업 그룹에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을 공급해 기존 도입한 현지 경쟁사 제품을 대체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도면 보안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 [이미지=파수] 업그레이드된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은 캐드 애플리케이션의 종류와 버전에 상관없이 포괄적으로 DRM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발주사, 협력사 등 외부와 편리하고 안전하게 문서를 공유할 수 있게 돼 업무생산성도 높였다. 협력사는 보유 문서가 전부 암호화되는 불편을 피하기 위해 PC를 내부용과 협업용으로 분리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버전을 적용하면 전달받은 문서만 암호화 유지가 가능하다. 협력사에 전달된 문서 및 도면 파일에 대해 원격으로 권한을 회수하거나 파기하는 등의 실시간 권한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은 도면 파일이 유통되는 모든 과정을 추적 및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복잡한 협업 환경, 원격근무 환경 등에서도 도면 파일을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파수 조규곤 대표는 “설계도면에는 기업의 핵심기술이 집약돼 있어 유출 시 큰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데, 여러 협력사와 협업이 많은 제조업의 경우에는 특히 강력한 보안뿐만 아니라 각 사용자의 편의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면 파일 보안 시 기존 DRM 솔루션들로는 충족되지 않았던 사용성과 편리성을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성장동력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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