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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이 직접 블록체인 사업 평가·개선한다 2021.09.07

KISA, ‘블록체인 부산시민참여단’ 40명 모집, 9월 17일까지 접수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2021년 블록체인 특구연계사업에 대한 부산 시민 의견을 공유·수렴하기 위해 ‘블록체인 부산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이미지=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특구연계사업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해 전국 확산이 가능한 실증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블록체인 시범사업이다. 올해는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DID 기반 수요자 맞춤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및 무인 편의점 출입 서비스 구축, 블록체인 기반 아파트 통합관리 플랫폼, 바이오의약품 전용 스마트 콜드체인 플랫폼 구축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부산시민참여단은 약 3개월간 △블록체인 특구연계사업 서비스 체험 및 개선의견 도출 △SNS를 활용한 서비스 경험 공유 등의 활동을 이어간다. KISA는 참여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블록체인 특구연계사업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참여단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이며, 자세한 내용은 KISA 및 블록체인 특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SA 황성원 디지털기반본부장은 “2년 동안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경험하고 생생한 의견을 들려줄 부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참여단 활동을 밑거름 삼아 시민 체감형 블록체인 서비스를 확산시키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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